2016-5,6 박지훈, 이세영 성도께서 등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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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목사 댓글 1건 조회 12,340회 작성일 16-01-11 22:56본문
제주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새가족이십니다 ㅎㅎ
박지훈 성도님은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시는 일을 하고 계신답니다..
영어... 늘 어려운 것이지만 이제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가 생긴 것 같은 기분 좋은 상상이 ㅎㅎㅎ
이세영 성도님은 아직 많은 것은 알지 못하지만 무궁무진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ㅎㅎ
가정에 늠름한 아들 시후와 시온이가 있어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든든함이 느껴진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기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