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사라질 세상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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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시형사 댓글 0건 조회 8,233회 작성일 11-11-21 11:40본문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삿 18:24)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것들도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빌려 주신 것이니
그분께서 도로 가져가신다고 해도 불평하지 마십시오.
가시가 많은 세상에서 가시에 찔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사업에 손해를 보기도 하고, 기대가 어긋나기도 하고, 친구에게 속기도 합니다. 질병과 죽음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러니 세상 것을 너무 꽉 잡지 말고, 갖지 않은 것처럼 느슨하게 잡으십시오.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 떠내려갈 것으로 여기십시오. 언젠가는 없어질 세상 것을 우상으로 삼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시면 너무나 괴로워 미가처럼 괴로워하며 울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경고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마6:19)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것들도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빌려 주신 것이니
그분께서 도로 가져가신다고 해도 불평하지 마십시오.
가시가 많은 세상에서 가시에 찔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사업에 손해를 보기도 하고, 기대가 어긋나기도 하고, 친구에게 속기도 합니다. 질병과 죽음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러니 세상 것을 너무 꽉 잡지 말고, 갖지 않은 것처럼 느슨하게 잡으십시오.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 떠내려갈 것으로 여기십시오. 언젠가는 없어질 세상 것을 우상으로 삼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시면 너무나 괴로워 미가처럼 괴로워하며 울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경고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마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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