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교회소개
인사말
연혁
탐라교회 역사 사진자료실
교회비전
섬기는분
예배안내
오시는길
목사님과 함께
목사님소개
설교말씀
목사님칼럼
목사님께 편지쓰기
교회기관
킹스키즈
파워키즈
파워틴즈
여호수아 공동체
남전도회
여전도회
찬양대
찬양팀
선교사역
사역소개
국내선교
해외선교
기관선교
교회자료실
교회행정자료
행사갤러리
동영상자료실
기타자료
성도의 교제
교회주보
새가족
교우사업장
교우동정
자유게시판
사진게시판
교인홈페이지
LOGIN
새글
1:1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목사님칼럼
CodePen - Another responsive css menu
목사님소개
설교말씀
목사님칼럼
목사님께 편지쓰기
목사님칼럼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약함과 강함 > 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지요. 어느 날, 사슴 한 마리가 연못에서 물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연못에 비친 자신의 멋진 뿔에 완전히 넋을 잃었습니다. “정말 멋지다!” 그러나 곧 자신의 피골이 상접한 가냘픈 다리를 보고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정말 초라하다!” > 바로 그때 갑자기 사자가 나타나 그 사슴을 잡아먹으려고 달려왔습니다. 사슴은 자신의 날렵한 다리를 이용해 사자를 여유 있게 따돌렸습니다. 그런데 울창한 숲에 들어서자 큰 뿔이 나뭇가지에 걸려 꼼짝 못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자의 밥이 되었습니다. 그때 사슴은 죽어가면서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토록 부끄러워한 다리는 내 목숨을 구해주었지만 내가 그토록 자랑했던 뿔은 나를 죽이는구나!” > 살면서 자신의 강점을 너무 내세우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강점은 자랑의 도구가 아니라 오직 사랑의 도구입니다. 강점이 있어도 겸손하면 그 강점은 축복의 도구가 되지만 강점 때문에 교만해지면 결국은 그 강점 때문에 망합니다. 반대로 자신에게 있는 약점 때문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약점 때문에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추구하면 그 약점이 오히려 영혼을 살려주고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Copyright 2022 ©탐라교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