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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빛 된 삶을 살려면 > 우리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예수 믿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달라!” 그러면서 세상 사람과 다른, 구별된 삶을 살아간다고 인정을 받는다면, 그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고, 그게 바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 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빛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에베소서 5장 9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착하고, 의로우며, 진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 어떻게 사는 게 착하게 사는 것입니까? ‘착하다’는 말은 관대하고 온유하다는 말입니다. 내 욕심만 챙기려는 이기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 줄줄 아는 삶을 사는 것이 착한 삶입니다. ‘의롭게 산다’는 것은 공정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부정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요즘 매스컴을 보면 얼마나 실망스러운지요. 온갖 부정과 바르지 못한 것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신앙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돈을 좀 적게 벌어도 정당한 방법으로 벌어야 합니다. 조금 늦게 출세를 해도 편법을 써서는 안 됩니다. 바르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게 빛 된 삶입니다. ‘진실하게 산다’는 것은 순수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순수한 삶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남을 속이지 않는 삶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들 앞에서도, 역사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온통 불법과 거짓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물들어 있다 하더라도, 우리 신앙인들은 달라야 합니다. ‘캄캄한 밤일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는 말이 있지요. 이 사회가 어두울 때일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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